한샘 시공파트너 - 채용 홈페이지 한샘 시공파트너 채용 홈페이지입니다

한샘 시공파트너 - 채용 홈페이지

한샘 시공파트너 채용 홈페이지입니다

제목없음

Interview

낡은 공간에 ‘새숨’을 불어넣는 일

디에이치테크(KIT)ㅣ임대호 선임프로

제목없음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와 함께 홈테크 엔지니어의 업무를 소개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홈테크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는 임대호입니다.저는 주로 부엌과 수납 현장을 담당하며, 도면을 바탕으로 현장을 실측하고 공간을 완성하는 일을 합니다.현장에 도착하면 필요한 자재를 옮기는 작업으로 시작해, 본격적인 작업에 앞서 현장을 점검하고 영업 담당자와 조율하는 과정을 거칩니다.이후 도면에 맞춰 현장 실측과 재단, 조립, 설치를 진행하고 마지막까지 시공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해 공간을 완성합니다.특히 현장마다 구조와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상황에 맞게 판단하고 해결하는 과정도 중요한 업무 중 하나입니다.매일 새로운 현장에서 다양한 상황을 경험하며 하루를 마치고 완성된 공간을 마주할 때 큰 성취감을 느끼는데요.홈테크 엔지니어의 일은 단순한 가구 설치를 넘어, 고객의 일상에 ‘새숨’을 불어넣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새로운 공간을 통해 고객의 일상을 바꾼다는 점이 이 직업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

홈테크 엔지니어로 일하면서, 일에 대한 생각이나 태도는 어떻게 달라졌나요?

이 일을 시작하기 전, 회사 생활을 할 때는 쳇바퀴 돌 듯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성취감 없이 무기력함을 느끼곤 했습니다.하지만 홈테크 엔지니어로 현장을 직접 책임지기 시작하면서 삶을 대하는 태도가 완전히 바뀌었죠.현장마다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고, 그 과정에서 쌓인 기술은 자연스럽게 저만의 경쟁력이 되었습니다.처음 이 일을 시작한 것도 AI가 간섭할 수 없는 나만의 기술력을 갖는 게 목적이기도 했는데요.AI가 세상을 빠르게 바꾸고 많은 직업을 대체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이 일은 현장에서 직접 만들어내는 기술이기 때문에 쉽게 대체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제 미래에 대한 확신을 갖게 해주었습니다.지금은 이 기술이 제 미래를 평생 지켜줄 가장 든든한 보장 자산이 되었다고 믿습니다.

2년만에 홈테크 엔지니어로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인가요?

한샘 아카데미 교육 수료 후에는 보통 약 9개월 정도 후 선임 프로로 성장하게 됩니다. 하지만 저는 서른이 넘어 처음 시작했기 때문에 ‘빠르게 대체 불가능한 기술자가 되겠다’는 목표로,승격 기간을 단축하는 ‘단기 승격 과정’을 선택해 약 3개월 만에 선임프로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단순히 '오늘 하루빨리 끝내고 집에 가자'는 마음보다, '누구도 쉽게 흉내 낼 수 없는 기술자가 되겠다'는 목표가 뚜렷했는데요.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제가 가장 공을 들이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재단'입니다.보통 재단 면이 조금 거칠어도 실리콘으로 가리면 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저는 실리콘을 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재단 면을 매끄럽게 맞추는 데 집중합니다.그렇게 재단이 완벽하게 나오면, 고객님께 '실리콘 마감을 할까요, 아니면 이대로 깔끔하게 둘까요?'라고 당당히 선택권을 드릴 수 있거든요.실리콘으로 가리지 않아도 될 만큼 완벽하게 해냈다는 제 자신감의 표현이기도 하죠.그래서 빈틈없이 마감재가 들어맞았을 때 느끼는 성취감은 정말 무엇과도 바꿀 수 없습니다.

한샘의 시스템은 현장에서 어떤 도움이 되나요?

무엇보다 현장에서 프로가 실수한 부분을 혼자 책임지게 두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든든합니다.타당한 근거와 이유가 있다면 사후 처리부터 보험, 사고 처리까지 회사가 체계적으로 지원해 주기 때문입니다.이런 시스템 덕분에 현장에서 예기치 못한 상황을 마주하더라도 위축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용기가 생기더라고요.회사가 저를 이렇게 든든하게 보호해 주는 만큼, 저 역시 한샘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결과물로 보답해야겠다는 생각이 큽니다.그래서 재단 하나를 하더라도 더 신중해지고, 브랜드 가치에 걸맞은 완벽한 마감을 보여드려야겠다는 책임감을 느끼곤 합니다.이런 환경 덕분에 현장에서도 ‘혼자가 아니다’라는 믿음으로 작업에만 집중해 일할 수 있습니다.

워라벨은 어떤 편인가요?

공휴일과 주말에 충분히 쉴 수 있어 일과 휴식의 균형을 유지하기 좋은 편입니다.요즘 현장이 많아짐에 따라 토요일 근무를 추가로 신청할 때도 있지만, 그 외 시간에는 온전히 휴식에 집중하며 에너지를 회복할 수 있습니다.주말에 잘 쉬고 나면, 일요일 저녁에 다음 날 나갈 현장의 오더와 도면을 체크할 때 새로운 기대감이 생기더라고요.결국 충분한 휴식이 있어야 평일에 더 열심히 뛸 수 있는 에너지가 생긴다고 생각해요.그렇게 잘 쉬고 다시 현장에 몰입하는 선순환이 이 일을 계속하게 만드는 힘입니다.

기억에 남는 현장 경험이 있으신가요?

아직까지 제 현장 중에 힘들고 까다로운 곳은 없었던 것 같아요. 다만, 다른 곳에서 마무리가 잘 안 되어 제가 재마감을 하러 갔던 현장이 기억에 남네요.처음에는 고객님께서 많이 불편해하신 상태였지만, 불편하신 부분을 하나씩 경청하며 원하시는 방향을 정확히 파악하는 데 집중했습니다.문제를 영업이나 현장의 탓으로 돌리기보다, 고객이 원하는 부분을 정확하게 찾아 해결해 드리는 것이 프로의 핵심 역할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그 결과, 문제를 깔끔하게 해결할 수 있었고 마무리 후에는 감사 인사와 함께 밝게 웃어주셨던 모습이 인상 깊게 남아 있습니다.이 경험을 통해 기술뿐만 아니라 소통 역시 중요한 역량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지금 시작하면 늦지 않을까' 생각하는 30대 동료분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다면요?

30대는 결코 늦은 시기가 아니라고 강조하고 싶습니다.오히려 사회생활을 어느 정도 경험해 봤기에, 자신이 진짜 원하는 게 무엇인지 더 명확하게 아는 시기라고 생각하거든요.그래서 더 빠르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그랬기에 ‘새로운 것을 배우기에 너무 늦은 건 아닐까’ 하는 막연한 두려움으로 고민만 하기보다는, 일단 용기 내어 부딪혀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홈테크 엔지니어라는 직업을 고민하는 분들께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신가요?

평생 사용할 수 있는 ‘나만의 확실한 기술’을 갖고 싶다면 주저 없이 도전하시길 바랍니다.앞서 말씀드렸듯 저 역시 남들보다 조금 늦게 이 길에 들어섰지만, 내 두 손으로 직접 결과물을 만들고 정직하게 땀 흘린 만큼 보상받는 이 직업에 현재 200% 만족하고 있습니다.배우고자 하는 의지와 성실함만 가지고 오시면, 누구나 대체 불가능한 훌륭한 전문가로 자리 잡으실 수 있습니다.

banner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인터뷰 목록 보러가기↗

homepage logo image
Apply
Jobs
Partners
Story
Created by